내가 지켜줄게요
발라드위로

내가 지켜줄게요

by eve rain

🎻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건네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발라드입니다. 여린 피아노와 현으로 시작해 벅찬 시네마틱 사운드로 피어나며, 허스키한 목소리가 손을 내밉니다. "참 오래 버텼죠, 이젠 내가 곁에 있어요" 지친 마음을 가만히 안아주는 노래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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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따뜻함

가사

아무 말 말아요 내가 다 알아요 웃고 있는 얼굴 더 맘이 아파요 혼자 울던 밤도 길었던 하루도 이젠 내게 두고 편히 쉬어가요 아팠던 시간까지 내가 안아줄게요 비바람 불면 내가 막아설게요 내 곁에 와서 편히 쉬면 돼요 겁내지 마요 내 손 놓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이젠 지켜줄게요 돌아보지 마요 다 지난 일이죠 그대 걸어온 길 눈물이 많았죠 참 오래 버텼죠 참 많이 아팠죠 늦었지만 이제 내가 곁에 있어요 비바람 불면 내가 막아설게요 내 곁에 와서 편히 쉬면 돼요 겁내지 마요 내 손 놓지 말아요 울지 말아요 이젠 지켜줄게요 긴 어둠이 와도 내가 곁에 있어요 눈물 나는 날 내가 안아줄게요 아무 말 없이 기대 있으면 돼요 좋은날 오면 웃게 될 거예요 울지 말아요 이젠 지켜줄게요 내가 지켜줄게요

캡션

혼자 울던 밤도, 길었던 하루도 오늘은 내게 기대어 쉬어요

프로덕션 노트

이 곡은 위로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만든, 이브레인의 오리지널 곡이에요. 살다 보면 누구나 혼자 우는 밤이 있잖아요. 웃고 있어도 마음이 아픈 날, 아무에게도 말 못 하고 버티는 그런하루... 그래서 이 곡에서는 "이젠 내가 곁에 있어요" 하고 손 내미는 노래이고 싶었어요. 힘든 이유를 묻지 않고, "아무 말 말아요, 내가 다 알아요" 하고 먼저 안아주고 설명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그냥 기대어 쉬어도 된다고요. 지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건 조언이 아니라 곁이니까요. 사운드는 그 마음을 따라 웅장하게 쌓았어요. 여린 피아노와 현으로 조심스럽게 시작해서 후렴에선 오케스트라가 벅차게 차오르며, 그 위로가 온전히 감싸 안도록 했어요. 혹시 지금 많이 지친 분이 이 노래를 듣고 계신다면 잠시라도 마음 편히 기대어 쉬어가시길, 진심으로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