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OL
이번 주 선정곡
K-POP댄스자신감

CONTROL

by eve rain

💫 뮤직레인 AI 아이돌 니브스(NIVES)와 은수가 함께한 톡톡 튀는 귀여운 댄스 팝입니다. 통통 튀는 808 베이스와 반짝이는 신스 위로, 살짝 삐딱하지만 사랑스러운 목소리가 굴러갑니다. 걱정 어린 잔소리에 웃으며 고개만 젓는, "나를 믿어줘"라는 귀여운 반항 같은 곡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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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당당함

가사

co co co co control, don’t do that co co co co control, don’t do that co co co co control, don’t go there 왜 또 안 돼, 또 안 돼 말 안 해도 다 보여 vibe 표정만 봐도 시작이야 오늘도 같은 잔소리 type 다 맞는 말인 거 알아 그래서 더 듣기 싫어 조금 삐딱한 선택이 지금의 나랑 어울려 신발끈은 느슨하게 시간표는 대충 접고 넘어지면 웃고 말지 that’s just how I do co co co co control, don’t do that co co co co control, don’t do that co co co co control, don’t go there 알아, 알아, 다 듣고 있어 선을 넘을 생각은 없어 조금만 나답게 (응?) just give me some space 잔소린 또 replay left side, right side, same talk mute 버튼은 already mine 지금은 내 얘길 할 차례 rules? yeah, I read that 근데 전부 따르진 않아 오늘은 오늘 기분으로 내일의 나한테 pass it on 눈은 또렷, 맘은 fast 멈출 이유는 없어 이 분위기 그대로 I’m moving at my pace co co co co control, don’t do that co co co co control, don’t do that co co co co control, don’t go there 작게 말해도 알잖아 I know what I’m doing now (응) 멀리 갈 생각 없어 지금 이 정도면 okay co co co co control, don’t do that 웃으면서 고개만 shake co co co co control, don’t go there I’m good like this, for real co co co co control, don’t do that co co co co control, don’t do that co co co co control, don’t go there

캡션

엄마! 알아, 다 맞는 말인 거 아는데 😎 오늘은 그냥 나답게, just give me some space.

신청 사연

아이돌 지망생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돌이 꿈인 아이라서 밤낮 가리지않고 연습하는 아이를 볼 때면 대견스럽기도 하고, 너무 힘들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아이가 최근에 힘들다고 어렵게 이야기를 했었는데, 누구보다 밝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였어서 힘듦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고 찾아와준 소중한 선물같은 첫 아이이기에... 안정적인 길을 걸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원해서 선택한 길이기에 말릴 수도 없었지만... 조금 덜 힘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늦었다면 늦은 나이 열여덟살이지만,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아이에게 고맙고 힘듦을 알아주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합니다. 아이돌을 꿈꾸고 있기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든 건 속상하지만, 아이가 꿈을 이뤄서 꿈꾸던 무대에 행복하게 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듣고 위로를 받을만한 노래를 선물해주고 싶어서 사연 보내봅니다. 감사합니다.

- 신청자 '은수맘(홍정미)'

프로덕션 노트

이 곡은 원래 뮤직레인소속 AI 아이돌 니브스(NIVES)가 발표한 노래예요. 걱정 섞인 잔소리에도 "나를 믿어줘" 하며 자기 페이스로 나아가는, 꿈을 향해 달리는 니브스의 당찬 마음을 담은 곡이에요. 그런데 이 노래가 은수에게 너무 잘 어울려서, 이번 사연곡으로 선물하려고 해요. 은수는 아이돌을 꿈꾸는 열여덟 연습생이에요. 밤낮없이 연습하는 딸이 대견하면서도 힘들진 않을까 걱정이라는, 어머님의 사연을 받고 이 곡을 떠올렸어요. 니브스의 이야기가, 은수의 마음과 너무 닮아 있었거든요. 이 곡이 하는 말이 딱 은수가 하고 싶은 말이더라고요. "다 맞는 말인 거 알아, 그래서 더 듣기 싫어" 처럼요. 세게 반항하는 게 아니라, "내가 선택한 길이니 믿어달라"는 귀여운 투정이요. 힘들다고 말했던 아이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단단하게 꿈을 향하고 있으니까요. 사운드도 세지 않게, 밝고 귀엽게 잡았어요. 통통 튀는 비트와 톡톡 끊기는 훅으로, 무겁지 않게요. "co co co co control" 하고 웃으며 고개 젓는 그 느낌처럼, 사랑스러운 리듬으로 굴러가도록요. 당차지만 어디까지나 귀여운, 그 균형이 이 곡의 매력이에요. 데뷔 1년차 AI걸그룹 니브스가 건네는 응원이라, 더 특별하게 닿았으면 좋겠어요. 💫 언젠가 은수가 꿈꾸던 무대에서 환하게 웃을 그날을, 니브스와 함께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