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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K-POP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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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ve rain

💻 버블검 팝과 살짝섞인 R&B리듬이 어우러진, 밝고 에너지 넘치는 K-POP 트랙입니다. 경쾌한 신스 베이스와 빠르고 경쾌한 비트 위로, 리듬감 있는 랩 벌스와 달콤한 화음 후렴이 번갈아 터집니다. 설렘을 hotfix, reboot, 두근 ping ping 같은 IT 용어로 재치 있게 풀어낸, 톡톡 튀는 첫 고백 송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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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당당함

가사

Nadia is Here "hey~(안녕?)" Default 내 마음 기본값은 너 Default new love, love Default 생각의 첫 칸도 너 Default new love, 깊어 Default 우리 신호는 eye contact Default 두근 ping, ping Default 한 번 웃어주면 hotfix Default new love, 깊어 Two taps, 거울 앞에서 숨 고르고 머리끈 snap, 괜히 또 만져 Quick fix로 살짝 올려봐 내 Lib 근데 네 앞이면 목소리 잠겨 너 스치면 시선이 auto-lock 손끝이 떨려, 심장만 loud 친구는 뒤에서 “가!” 하며 웃어 난 또 아닌 척, 고개만 돌려 아닌 척 해도 눈은 zoom in 네가 웃으면 mood hotfix 하루의 기본값이 또 너로 set 내일도 같은 자리, I know it 연습한 한 줄, 오늘은 꺼낼래 근데 네 앞에선 한숨이 먼저 도망 버튼은 오늘 off 한 발만 더, 나를 믿어 (Bye) 겁은 잠깐 log-out (Bye) 숨는 건 time-out (Bye) 작은 떨림도 괜찮아 (OK?) U know this feeling 더 크게 Yeah yeah keep it, keep it cute Default 내 마음 기본값은 너 Default new love, love Default 생각의 첫 칸도 너 Default new love, 깊어 Default 우리 신호는 eye contact Default 두근 ping, ping Default 한 번 웃어주면 hotfix Default new love, 깊어 Default, 발끝이 너에게 또 move 급식 줄에서도 시선이 먼저 가 친구들 “야!” 하는데 난 또 freeze 메모장엔 인사말만 백 개야 인사말 Send 누르기 직전 어버버, overboard (아냐아냐) 심장은 over, 머리는 blank 근데 네 “안녕” 한마디면 reboot Right now, 대단한 말 말고도 돼 오늘은 그냥 “같이 가?” 한 줄 너 고개 끄덕이면 내 하루는 clear 그리고 또… 너로 끝나, always 연습한 한 줄, 오늘은 꺼내지 눈만 보지 말고 말로도 하지 떨려도 멈추진 않아 한 번만 더, 나를 믿어 (Bye) 겁은 잠깐 log-out (Bye) 숨는 건 time-out (Bye) 작은 떨림도 괜찮아 (OK?) U know this feeling 더 크게 Yeah yeah keep it, keep it cute 맘속 patch note, 오늘도 널 Update 말 꺼내려다 혀가 살짝 lag 필통 뚜껑 딸깍, 괜히 리듬만 타고 손은 주머니 속, 용기는 로딩 중 “안녕” 한마디가 왜 이렇게 high level? 눈치만 먼저 가, 표정은 calm하게 너 웃음 하나에 내 하루 refresh 대답은 천천히 해도 돼, I can wait Just one line, 더는 숨지 않을래 부끄러워도 오늘은 말할래 네가 웃으면 내 하루는 hotfix 내일은 한 발 더, one more try Default 내 마음 기본값은 너 Default new love, love Default 생각의 첫 칸도 너 Default new love, 깊어 Default 우리 신호는 eye contact Default 두근 ping, ping Default 한 번 웃어주면 hotfix Default new love, 깊어 "System 가동" "고백 준비완료"

캡션

용기는 아직 로딩 중이지만… 오늘은 진짜, "같이 가?"...라고 말할까? 😵‍💫

프로덕션 노트

이 곡은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가 세상 제일 어려운' 그 마음에서 시작했어요. 좋아하면 머릿속이 온통 그 사람으로 채워지잖아요. 생각의 첫 칸도, 하루의 기본값도 전부 너로 set 되는 그 느낌이요. 그래서 제목도 'Default'로, 마음의 기본값이 너라는 뜻으로 정했어요. 콘셉트는 'IT 용어로 풀어낸 짝사랑'이에요. hotfix, reboot, log-out, patch note 같은 단어를 설렘에 빗댔어요. "네가 웃으면 mood hotfix", "용기는 로딩 중"처럼요. 딱딱한 단어로 말랑한 감정을 말하니까, 오히려 더 귀엽고 톡톡 튀더라고요. 사운드는 밝고 통통 튀게 잡았어요. 무겁지 않게, 발끝이 저절로 까딱거리는 그런 비트로요. "ping ping" "딸깍" 같은 작은 효과음으로 설레는 잔떨림까지 살렸어요. 제일 좋아하는 건 마지막이에요. ✨ "System 가동, 고백 준비완료." 한참을 머뭇거리다가 드디어 용기 버튼을 누르는 그 순간이요. 떨려도 결국 한 발 내딛는, 그 풋풋한 용기를 응원하고 싶었어요. 💕